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크래프트 시리즈/명대사 (문단 편집) == [[워크래프트 3]] == * [[그롬 헬스크림]] >스랄… 피의 안개가 걷혔네. 내 몸에 흐르던 악마의 불꽃이 꺼졌고 이제야 내 자신을 구했어. >(Thrall. The blood haze has lifted. The demon's fire has burnt out in my veins.) * [[만노로스]] >노력은 가상하다만 부질없다. >(A worthy effort, but futile.) [[스랄]]의 회심의 [[둠해머]] 일격을 날개로 막아내고서 한 말. * [[말퓨리온 스톰레이지]] >무슨 일이 있어도... 나의 사랑이여. 우리의 결속은 영원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오. >(Whatever comes, my love, remember--our bond is eternal.) [[하이잘 산 전투]]를 앞두고, [[티란데 위스퍼윈드]]가 [[놀드랏실]]이 폭파되면 나이트엘프도 늙어 죽게 될 것이라고 하자 우리는 이미 충분히 오래 살았다고 대답하며 한 말. * [[메디브]] >시간이 얼마 없네, 듀로탄의 아들이여. >(The sands of time have run out, son of Durotan...) 트레일러에서 스랄의 꿈에 나타났을 때 했던 대사이다. >'''미래의 희망은 언제나 필멸자들의 손에 담겨 있는 법.''' >(The hope for future generations has always resided in mortal hands.) >'''이제 나의 과업은 끝났으니, 나 역시 과거의 전설로 남으려 한다.''' >(And now that my task is done, I will take my place amongst the legends of the past.) * [[빛의 수호자 우서]] >자넨 아직 내 왕이 아닐세! 설령 왕이었다 한들 그런 명령은 따를 수 없네! >(You are not my king yet, boy! Nor would I obey that command even if you were!) 아서스가 왕세자의 권위를 내세우며 스트라솔름을 정화할 것을 명하자 보인 반응. 이에 아서스는 반역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한다(...). >아서스, 지옥에 너만을 위한 자리가 마련돼 있길 빌겠다. >(I dearly hope that there's a special place in hell waiting for you, Arthas.) 완전히 타락한 아서스가 켈투자드의 유해를 보존하고자 자기 아버지의 유골함을 강탈하러 왔을 때 남긴 말. * [[스랄]] >아니오, 친구여. 그대는 우리 모두를 구했소. >(No, Old Friend...You've freed us All.) [[그롬마쉬 헬스크림]]이 만노로스를 처치하고 나서 한 말. * [[아서스 메네실]], [[리치 왕]] >[[닥치시오 우서]]! >(Damn it, Uther!) >'''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, 아버지.''' >(Succeeding You, father.) 부친 [[테레나스 메네실]]을 살해하며. >영원히 알 수 없을 거다, 우서. 난 영원히 살 테니까. >(We may never know, Uther. I intend to live forever.) >내 기꺼이 네놈의 고통을 없애 주지, [[안토니다스|늙은이]]. >(I'll be happy to end your torment, old man.) >~~누구, 저요?(Who, Me?)→나 말이냐?~~ >~~절대 아닙니다!(Never!)→나야말로!~~ >~~덮개를 벗겨!(Take Cover!)→피해라!~~ [[워크래프트 시리즈/오역]] 참조. * [[안토니다스]] >널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아프구나, 아서스. >(It pains me to even look at you, Arthas.) 아서스가 안토니다스가 지키고 있는 마지막 결계를 무력화시키고 그와 마주했을 때 한 대사이며, 유언이기도 하다. * [[일리단 스톰레이지]] >티란데… 정말 네 목소리였어! 어둠 속에 갇혀 지낸 오랜 세월 끝에, 네 목소리는 순수한 달빛처럼 내 마음을 채우는군. >(Tyrande... it is your voice! After all these ages spent in darkness, your voice is like the pure light of the moon upon my mind.) >내가 어떤 놈이든, 이 세상에서 어떤 존재가 되든, 난 언제나 널 지켜줄 거란 사실을 기억해. >(Whatever I may be - whatever I may become in this world - know that I will always look out for you, Tyrande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